50년 전통의 보영반점입니다. ^^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보영반점이라고 아시나요?
여기 아주 내공있는 중국집이던데요.
간판을 보니 지금 거의 50년이 된 집이더라구요.
무슨 가게든 50년을 했다면
그냥 말이 필요했다고 할 수 있겠죠?
그정도로 유지할 수 있었다는 건 그만큼 맛이 보장된다는 거니까
한 분야에서 그렇게 오래 할 수 있기는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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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한 단무지 양파 깍두기
뭐 중국집의 기본이네요.
짜샤이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저는 짜샤이 좋아하거든요.
하하하

2

이집 탕수육 맛있습니다.
바로 부먹 스타일로 나오더군요.
계속 손이 막 가요.
배부른데도 끝까지 남기지 않고 먹게돼요.
탕수육이 원래 맛있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여기 소스가 맛있네요.
튀김도 돼지냄새도 전혀 안나구요.

3

다들 탕수육 많이 시켜드시는 거 같더라구요.
또 먹고 싶다~~~
볶음밥도 유명하다고 하던데 먹을 기회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