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메뉴는 짜장입니다!

몇일전부터 짜장짜장 노래를 부르네요.
사실 카레는 많이 해봐서 자신있지만..
집에서 짜자은 처음 만들어보네요~
머 비슷하겠지하고 만들어봤다 낭패봤네여. 하하
맛은 드럽게 없었지만 그래도 다 먹었답니다..
만든과정 포스팅 해봤어용

1

일단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보단 좀더 작게 쓸어봤어요
왜냐면 짜장면 시켜서 먹어보면 고기가 정말 작잖아요 ㅎㅎ
그래서 작게 잘랐답니다!
잡내 없애기 위해서 다진마늘 후추살짝 넣는데염
이번엔 소주대신 와인을 놨어요 ㅋㅋ
집에 먹다남은 와인이 있길래 부어버렸죠 ㅋㅋㅋㅋ
그리구 한 19분 정도 놔뒀답니다 ㅎㅎ

2
감자,호박,양파를 먹기 좋게 쓸었는데요
당근도 썰었어야 했는데요.. 당근이 없어서 ..사러가기도 그렇고..
양파는 국에 넣으려고 썰어논거 그냥 이등분했습니당
고추는 왜 썰어놨냐구요?
고추짜장같은게 생각나서 ㅋㅋㅋㅋ 매콤하게 먹으려구 ㅋㅋ

3

냄비에 올리브유를 좀두른 후에 고기를 살짝 볶았어요
고기가 작으니 살짝만 볶고 감자,호박을 넣어 볶았어요.
감자가 익을쯔음에 양파 고추를 투척.~~

3

다 볶은 후에 물을 넣고 좀 끓였어요
좀 끓이다가 짜장가루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끓였는데…
제길 ㅠㅠ 카레랑 다르더라구요
카레는 많이 끓여야 걸죽해지는데..
짜장은 조금만 넣어도 .. 하하..

4

완전 찐해진거있죠..
완전 실패였답니다 ㅠㅠ
그래도 한게 아까워서 ㅋㅋㅋㅋ
우걱우걱 다 먹었답니다. ㅎㅎㅎ
다들 짜장 만드실때는 가루조심 ㅠㅠ